시나리오 작법이라고는 되어 있지만, 사실 이 카테고리 내에서는 시나리오 작법을 다루진 않습니다. 이미 이에 관한 책들은 시중 서점에 많이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 책들보다 더 좋은 작법을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당연히.
그러므로, 여기서 다루는 내용들은 작법이라기 보다는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하게 되면서 부딪히는 많은 것들 혹은 어려움들 아니면 정신적으로 충돌할 수 없는 작가의 내면적 갈등등과 어떻게 대처하고 극복해 나가야 하는 가를 다루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방식이 시나리오 작법이 될 수 있을까요?
네 그렇습니다.
시나리오는 사람에 대한 혹은 사람을 다루는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시나리오를 만드는 이론과 실제는 의외로 복잡하지 않습니다.
단순한 몇가지 스킬과 테크닉들은 몇권의 책만 읽어보시면, 충분히 머리로 이해 하실 수 있습니다.
그 기술들을 활용하는 법 또한 2~3작품의 습작을 통해 이해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것이 시나리오 일까요?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
하지만 좋은 시나리오가 아닐 확률은 아주 높겠지요.
그렇다면 좋은 시나리오는 무엇일까요?
제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정의합니다.
인간에 대한 이해가 깊은 이야기라고,
그러면 인간에 대한 이해가 깊은 이야기를 써야겠군요.
그런데.. 어떻게요?
사실 저도 잘 모릅니다.
어떻게 써야 그런 시나리오가 나올 수 있는지.
그러나 한 가지는 어렴풋이 알고 있습니다.
그 것은 글을 쓰는 나 자신이 인간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도록 항상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카테고리에서 얘기 되어지는 내용에선, 당장 효과적으로 써먹을 만한 이야기는 하나도 없습니다.
누구에게 무엇이 답이다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함께 생각해 볼 문제들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제 저와 함께 고민할 준비가 되셨나요?
당연히.
그러므로, 여기서 다루는 내용들은 작법이라기 보다는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하게 되면서 부딪히는 많은 것들 혹은 어려움들 아니면 정신적으로 충돌할 수 없는 작가의 내면적 갈등등과 어떻게 대처하고 극복해 나가야 하는 가를 다루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방식이 시나리오 작법이 될 수 있을까요?
네 그렇습니다.
시나리오는 사람에 대한 혹은 사람을 다루는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시나리오를 만드는 이론과 실제는 의외로 복잡하지 않습니다.
단순한 몇가지 스킬과 테크닉들은 몇권의 책만 읽어보시면, 충분히 머리로 이해 하실 수 있습니다.
그 기술들을 활용하는 법 또한 2~3작품의 습작을 통해 이해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것이 시나리오 일까요?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
하지만 좋은 시나리오가 아닐 확률은 아주 높겠지요.
그렇다면 좋은 시나리오는 무엇일까요?
제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정의합니다.
인간에 대한 이해가 깊은 이야기라고,
그러면 인간에 대한 이해가 깊은 이야기를 써야겠군요.
그런데.. 어떻게요?
사실 저도 잘 모릅니다.
어떻게 써야 그런 시나리오가 나올 수 있는지.
그러나 한 가지는 어렴풋이 알고 있습니다.
그 것은 글을 쓰는 나 자신이 인간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도록 항상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카테고리에서 얘기 되어지는 내용에선, 당장 효과적으로 써먹을 만한 이야기는 하나도 없습니다.
누구에게 무엇이 답이다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함께 생각해 볼 문제들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제 저와 함께 고민할 준비가 되셨나요?
저는 무명작가 입니다.
아직도, 여전히, 어설피, 알고 있는 충무로의 몇몇 영화관계자들과의 느슨한 연결고리를 갖고서는 어떻게 내 작품 한번 영화화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그렇습니다. 시나리오 작법책 서문에 한번 쯤 나오는 공식적인 관문을 통과하지 못하고 3류 영화인으로 살면서, 스스로는 작가라는 타이틀에 뿌듯해 하는, 그런 주변인 말입니다.
시나리오를 쓰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약4년전 가을이었습니다. 당시 나이 서른 둘, 회사를 그만두고 친구와 작은 사업을 하다가, 어느날 프로야구 구장 외야석에 날아들은 홈런 볼을 보고 글을 써야 겠다던 하루끼 처럼, 멋지게 시작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냥, 더 이상 이렇게 사는 것이 내가 원하는 인생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그 날부터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심이 어떻게 흘러, 흘러 여기까지 왔습니다. 생각해 보니, 어떻게 그 시간을 보내 왔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동안 만든 12개의 습작 중 4개의 공모전 본선진출작과 2개의 공모전 당선작 그리고 1개의 저예산 예술영화제작지원 후보작에 선정 되었습니다. 그 결과로 몇명의 영화관계자들과 몇편의 작품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결국 시나리오이고 결국 결과물이었습니다. 영화를 만드는 것도, 투자를 받는 것도, 사람을 알게 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블로그는 시나리오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제 시작하거나 시나리오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위한 작법(이라기 보다는 경험담) 혹은 시나리오적 관점에서 본 영화리뷰 혹은 보고싶었던 시나리오 자료들을 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네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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